2009/11/04 16:45
영화학의 고전인 앤드류 새리스의 에 의하면 하워드 혹스는 채플린, 그리피스, 히치콕, 프릿츠 랑, 루비치, 오퓔스, 르느와르, 오손 웰즈 그리고 존 포드와 더불어 최고 작가 등급인 ‘신전(Pantheon)'에 올라가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하워드 혹스는 낯선 감독이기도 하다. 웨스턴 장르 하나만으로도 작가성을 증명할 수 있는 존 포드와 달리 하워드 혹스... » 내용보기
2009/11/04 16:44
지난번 글을 올린지 한 주가 지났다. 약속대로 <리오 브라보> DVD의 음성해설을 진행하는 리처드 시켈과 존 카펜터의 목소리통해 본 하워드 혹스의 위대함을 살펴본다. 저번 글이 상영 시간이 144분인 이 영화의 전반부의 장면들에 대한 언급들이었다면 이번 글은 후반부에 해당한다. <리오 브라보>는 현재의 관객들에게는 한 없... » 내용보기
2009/11/04 16:41
화려한 휴가 : 더 뜨거웠다면...5-18 광주 민중 항쟁에 대해 조금만 정보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화려한 휴가>의 시민군들이 어떤 운명에 처하게 될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즉 <화려한 휴가>의 귀결은 장엄한 죽음으로의 행진에 다름 아니다. <화려한 휴가>를 가족들과 함께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내는 펑펑 ... » 내용보기
2009/10/29 11:28
무비스트의 디비디 디비기 열네번째는 두 편의 영화를 다루었습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리뷰보기 » 내용보기
2009/09/30 09:12
디비디디비기 열세번째... 야구치 시노부의 영화 <해피 플라이트>입니다. 무비스트에 올리고 있다죠.. 리뷰를 모두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리뷰보기 » 내용보기
2009/09/14 11:18
소마의 디비디 디비기 12번째 리뷰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입니다. 리뷰 풀 버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리뷰보기 » 내용보기
2009/09/09 09:14
김시광의 공포영화관김시광 저장서가어디선가 본 글에 의하면 '공포'란 일종의 학습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들이 한국산이나 아시아의 공포 영화를 서구의 공포 영화들보다 더욱 무섭게 느끼는 것은 일종의 자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공포영화'는 '코미디'장르와 더불어 가장 문화적, 지역적 요소가 관람의 경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 » 내용보기
2009/09/04 00:00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하종강 저한겨레 출판하종강은 유명인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낯선 사람이다. 그의 이력에 있는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30년 동안 노동 상담을 해 온 하종강은 세상이 변했어도 한결같다. 그의 강연을 들은 사람이라면, 그가 이야기하는 사람들 즉 구체적으로는 노동자들의...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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