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박찬욱의 '복수 3부작'이나 거창하기 짝이 없는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3부작'과는 무지하니 거리가 멀지만..
나름 '두기봉 디비디 리뷰 3부작'을 완성했다.
이 리뷰 3부작을 쓰는 동안 전대통령이 서거하셨고 난 병원을 들락거리는 중이었으며 이 글의 주인공인 두기봉은 칸영화제에 <복수>로 나섰다가 언제나처럼 그냥 돌아오셨다.
짧게 짧게 끊어 쓴 글이지만 '두기봉'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쓰면서...
우리도 언젠가 '두기봉'처럼 우리들의 '도시'를 담아내는 감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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