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틀 동안 챙겨 본 영화들 간단 리스트 정리
1. 차우 (Chaw, 2009) 차우 (Chaw) 제작년도 2009
감독 : 신정원
주연 : 엄태웅, 장항선, 정유미, 박혁권, 윤제문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신정원 감독의 개성 넘치는 유머 감각이 넘치는 영화~ 호러 스릴러라기 보다는 호러 코미디 쪽이 더 정확한 장르 분류~!
2. 삼포가는 길 (The Way To Sampo, 1975) 삼포가는 길 (The Way To Sampo) 제작년도1975
감독 : 이만희
주연 : 백일섭, 문숙, 김진규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이만희 감독의 마지막 걸작, 소실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비교적 깔끔한 화면의 DVD로 만날 수 있다. 사운드의 이용과 와이드 스크린의 특징을 잘 살린 아름다운 미장센에 매혹되다.
3. 헬로우 마이 러브 (Hello My Love, 2009) 헬로우 마이 러브 (Hello My Love) 제작년도2009
감독 : 김아론
주연 : 조안, 민석, 류상욱, 양용은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2009년 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립 영화의 슬리퍼 히트작~!, 로맨틱 코미디로 보기에는 알싸한 면이 많지만, 깔끔한 게이 멜로 드라마, HD는 떼깔 좋은 독립 영화를 만드는 주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줌.
4. 폭렬닌자 고에몬 (Goemon, 2009) 폭렬닌자 고에몬 (Goemon) 제작년도 2009
감독 : 키리야 카즈아키
주연 : 에구치 요스케, 오오사와 타카오, 히로스에 료코, 고리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말많던 영화 <캐산> 감독의 독창적인 비쥬얼의 오락 영화~! 전설의 도적 고에몬 이야기를 해체하여 거의 풀 CG 영화로 풀어 나간다. 비디오 게임식 CG의 위화감에 저항감이 있는 관객에게는 불만이겠지만,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관객들에게는 즐거운 영화. 오락 영화로서는 후반부가 너무 거창한 것이 흠.
5. 마더 (Mother, 2009) 마더 (Mother) 제작년도 2009
감독 : 봉준호
주연 :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감상 매체 : Blu-Ray
한 줄 코멘트 : 명장이란 금기시 된 것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영민한 예술가 봉준호는 '모성의 음험함'이라는 주제를 노련하게 풀어나갈 줄 아는 감독이다.
1. 차우 (Chaw, 2009) 차우 (Chaw) 제작년도 2009
감독 : 신정원
주연 : 엄태웅, 장항선, 정유미, 박혁권, 윤제문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신정원 감독의 개성 넘치는 유머 감각이 넘치는 영화~ 호러 스릴러라기 보다는 호러 코미디 쪽이 더 정확한 장르 분류~!
2. 삼포가는 길 (The Way To Sampo, 1975) 삼포가는 길 (The Way To Sampo) 제작년도1975
감독 : 이만희
주연 : 백일섭, 문숙, 김진규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이만희 감독의 마지막 걸작, 소실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비교적 깔끔한 화면의 DVD로 만날 수 있다. 사운드의 이용과 와이드 스크린의 특징을 잘 살린 아름다운 미장센에 매혹되다.
3. 헬로우 마이 러브 (Hello My Love, 2009) 헬로우 마이 러브 (Hello My Love) 제작년도2009
감독 : 김아론
주연 : 조안, 민석, 류상욱, 양용은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2009년 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립 영화의 슬리퍼 히트작~!, 로맨틱 코미디로 보기에는 알싸한 면이 많지만, 깔끔한 게이 멜로 드라마, HD는 떼깔 좋은 독립 영화를 만드는 주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줌.
4. 폭렬닌자 고에몬 (Goemon, 2009) 폭렬닌자 고에몬 (Goemon) 제작년도 2009
감독 : 키리야 카즈아키
주연 : 에구치 요스케, 오오사와 타카오, 히로스에 료코, 고리
감상 매체 : DVD
한 줄 코멘트 : 말많던 영화 <캐산> 감독의 독창적인 비쥬얼의 오락 영화~! 전설의 도적 고에몬 이야기를 해체하여 거의 풀 CG 영화로 풀어 나간다. 비디오 게임식 CG의 위화감에 저항감이 있는 관객에게는 불만이겠지만,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관객들에게는 즐거운 영화. 오락 영화로서는 후반부가 너무 거창한 것이 흠.
5. 마더 (Mother, 2009) 마더 (Mother) 제작년도 2009
감독 : 봉준호
주연 :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감상 매체 : Blu-Ray
한 줄 코멘트 : 명장이란 금기시 된 것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영민한 예술가 봉준호는 '모성의 음험함'이라는 주제를 노련하게 풀어나갈 줄 아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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