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에드워즈의 2011년 베스트 10 영화 보고 주절 주절

버라이어티 소속 평론가인 러셀 에드워즈의 2011년 베스트10은 정말 독특하다.
씨네21을 보다가 신기해서 올려본다.


[써니], 강형철


[더 톨 맨], 토니 크래비츠

[스노타움], 저스틴 커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세일란

[부당거래], 류승완

[관음산], 리유

[황해], 나홍진


[양자탄비], 강문

[트리 오브 라이프], 테렌스 말릭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폴 페이그

[초능력자], 김민석

덧글

  • 젠틀데빌 2014/02/03 01:34 # 삭제 답글

    이사람 참 웃기는 사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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